잡담
절에 가지 못하는 날, 3분 삼배 서비스를 만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절에 직접 가지 못하는 날에도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삼배할 수 있도록
‘고요한 삼배’라는 작은 웹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화면 안내와 종소리를 따라 약 3분 동안
준비 → 합장 → 삼배 → 발원 → 고요히 머무르기 → 회향
순서로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실제로 사용해 보신 분들의 경험을 확인하는 초기 테스트 단계입니다.
한 번 직접 사용해 보시고, 수행이 끝난 뒤 나오는 짧은 익명 설문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런 부분이 궁금합니다.
- 화면 안내만으로 수행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지
- 절 한 번에 20초가 적당한지
- 삼배 후 발원과 고요히 머무르는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 종소리가 수행에 도움이 되는지
- 일반적인 명상 서비스와 다른 경험으로 느껴지는지
- 실제로 다시 사용할 만한지
소요 시간
약 3분 수행 + 1~2분 설문
사용 주소
https://digital-practice-prototype.vercel.app
이름이나 이메일은 받지 않습니다.
직접 입력한 자유 발원 내용도 저장하거나 분석 도구로 전송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익명 사용 이벤트는 동의한 경우에 한해 수집됩니다.
현재 특정 사찰이나 종단에서 공식 운영하는 서비스는 아니며,
수행의 효험이나 특정 결과를 보장하는 서비스도 아닙니다.
좋았던 점보다
“여기서 기다리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헷갈렸다”,
“다시 쓸 것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