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노션 쓰고 있는 방식
옛날에는 깔끔하게, 정돈되게 만드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요즘엔 생각이 많이 바껴서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다보니 각각의 맥락을 너무 까먹기 쉬운 환경이라
그냥 여러개 한번에 다 보일 수 있도록 펼쳐놓고 지저분하더라도 메모를 습관화 해 가면서
기억해야되는게 있으면 그냥 무조건 하나의 콜아웃 안에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해 중요한 내용을 다 적으면서 쓰는 중.
어제까지만 해도 데이터베이스도 안쓰고 그냥 Todo 입력만 썼는데, Todo가 점점 많아지다보니 감당이 안돼서 오늘부터 데이터베이스까지 각각 콜아웃 안에 넣어서 쓰기 시작함.
아쉬운건 템플릿 기능이 안되고, 하나를 고치면 다른것들도 고쳐지는 방식은 아니라 아쉬움
근데 그래도 혼자 쓰기엔 아주 만족중. 난 다 각각 수정하는게 어렵지 않으니까..
누구한테 쓰라고 공유할 순 없는 수준의 템플릿? 이지만 나한텐 이게 현재 딱 맞는듯!
노션 쓰던 분들은 요즘 노션 어떻게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