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에 올리신 글 보고 사이트까지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희는 회사 기계가 전부 맥이라 아직 설치는 못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건 써본 사람의 후기가 아니라, 밖에서 읽은 사람의 인사입니다.
셋이 좋았습니다.
- 「직접 연결 / 중계 연결」을 색으로 나눠 보여주신 것.
왜 어떤 건 느린지를 사용자에게 설명해주는 화면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 PC 한 대뿐인 사람에게도 쓸 것을 남겨두신 것.
- 내려받기 페이지의 "지키지 못할 날짜를 적어두는 것이 더 실례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문장. 쉽게 못 씁니다.
저희는 비전문가가 AI로 자기 도구를 만드는 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표님 이야기는 저희가 매일 하는 말의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희 수강생과 독자들에게
IdleLink를 사례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물론 원하시는 선까지만요.
윈도우 쓰는 분들이 많아서, 소개하면 실제로 써볼 분들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시간 되실 때, 4개월을 어떤 순서로 걸어오셨는지
그 이야기만 들려주시면 저희에게는 큰 공부가 되겠습니다.
기술이 아니라 순서 이야기입니다. 편하신 만큼만요.
답이 늦거나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좋은 것 만드셨습니다.